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타 올스타즈 (문단 편집) === 캐릭터 === 6.81 버전 기준으로 총 112명의 캐릭터들은 전부 자기만의 특성이 있다. 간단한 이분법으론 초반에는 나약하지만 강력한 패시브를 가져서 후반에 도타무쌍을 보여주는 캐리, 이 캐릭터를 밀어주고 적 캐리를 견제하며 한타 때 스턴, 슬로우, 대미지 딜링 등의 스킬로 한타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는 서포터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이 분화된 포지셔닝은 대부분의 AOS류 게임에 정착되었다. 공격력보다는 스턴 같은 디스에이블이 우선이다. 5:5의 승부는 실력이 비슷한 팀이라면 광역 디스에이블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팀이 이길 확률이 매우 올라간다. 아무리 성장해도 광역스턴에는 답이 없다. 만약에 광역 스턴을 보유한 캐릭터가 둘이고 개념을 가진 플레이어라면 한타는 포기하는 게 낫다. 심지어 후반에 미칠듯한 공속과 평타 대미지로 무쌍난무를 벌이는 영웅 중 태반은 passive stun을 가지고 있거나 평타에 스턴 효과 발동을 주는 "배셔(강타)"를 들게 된다. 한마디로 미칠듯한 공속으로 스턴 발동으로 무한 스턴을 걸면서(와우와 달리 점감도 없다) 상대방은 허리 한번 펴보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경우가 다분하다. --아니면 4자리수 부리자 크리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태워 버리던가-- 클랜끼리의 내전을 할 경우 각개 전투라든가 이런 저런 이유[* 도타의 리그전이나 클랜전은 대부분 cm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cm은 양팀이 112영웅중 금지시킬 영웅을 순서대로 5 캐릭터씩 정하고 1 - 2 - 2 - 2 - 2 - 1의 순서로 서로 캐릭터를 골라간다. 덕분에 공방처럼 마음대로 골라잡을 수 없고 즉흥적인 조합실력과 밴을 잘 안당하는 영웅을 조합한 참신한 영웅라인을 짜는 밴픽전략이 요구된다.]로 인해 광역기가 부실해도 이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클랜전급의 수준이 아니라면 광역스턴이 있는게 효과적이다. 옛날 최강이라고 불리우던 라인업(벤지-복수 혼령, 인챈트-요술사 등등)도 광역스턴 더 많은 상대 따위는 잘도 발랐다. 저 라인업은 버젼이 많이 바뀐 지금하고는 다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